전체 글201 [X-T5] 역시 비 온 뒤 인가요~ 빛이 좋습니다. 2023.06.22 빛을 너희에게 내리니...개뿔 아침부터 더워 죽겠습니다 ㅎ 2024. 6. 12. [X-T5] 안경을 벗었더니 눈 앞에 천연 보케가~ 2023.06.16 딱~ 이런 느낌으로 보이는데너무 이뻐서오늘은 안경을 썼다 벗었다를 표현해보았습니다~사진 찍느라 버스 놓쳐서 지하철 타고 갔네요. 이런 ㅎ 2024. 6. 12. [X-T5] 나는 매일 하늘을 올려다본다 2023.06.15 친구야 넌 하늘을 언제 본 적이 있니뭐하러. 돈이나오냐 떡이 나오냐그런가...잠시 여유를 찾아봐. 많은 것이 바뀌더라. 2024. 6. 12. 나는 왜 후지를 선택했을까 2023.06.14 2020년 11월 코로나가 한창일 때단기 비자를 받아 일본에 출장을 간 적이 있었습니다.한달 일정인데 무료해서 주말에 요도바시카메라에서 구경하는데X-T30이 눈에 뜨이더라구요.아~ 이건 내꺼다.그리고 비슷한 사양의 바디를 비교하기 위해 카타록을 가지고 와서 비교하고출장 복귀 후 망설이지 않고 X-T30을 구매했습니다.후지 바디는 처음 써 본 건 아닙니다.니콘으로 시작해서 캐논 니콘을 왔다갔다 하다디지털을 한 번 써보자 하고 선택한 것이 s2Pro입니다.그 때 니콘을 사용하고 있어 니콘 렌즈가 호환되기도 했습니다만아마도 가장 저렴해서 선택하지 않았을까 합니다.2003년 용평 s2Pro2004년 s2Pro 신사동이후에도 캐논 니콘 왔다갔다 하가 다시 돌아온 게 또 후지.. 2024. 6. 12. 김포 출사 후기입니다~ (starless님 주최) 2023.06.11 첫 출사의 느낌은전날 두시에 잠을 자고 새벽 5시에 일어나버린 설레임으로다들 처음 보는 분들이지만첫 만남이 어색하지 않고 적응하는데 1분이면 충분했던 느낌이었습니다.첫 만남공항에서 만난 스타리스님~처음 보는 사람이 이렇게 밝게 웃어주는 기억은 처음이었던 듯 합니다~저도 떨리는 맘에 손떨방 장비지만 흔들리는 사진으로 화답~대명항비가 올거라는 예보와는 달리 날이 많이 더워서 그냥 걷기도 힘들었던 날씨슬슬 시동을 걸어봅니다~덕포진저는 여럿이 다니면 사람을 잘 안찍습니다. 아니 못찍습니다.제가 좀 느리고 한군데 자리 잡으면 좀 오래 있는 편이라같이 다니면 항상 뒤쳐집니다.그런데 제 뒤에는 항상 스타리스님이 있었습니다.사진을 찍는 모습은 아니었고제일 뒤에서 우리들을 챙겨주고 배.. 2024. 6. 12. [X-T5] 내일 드디어 후플 첫 단체 출사를 나갑니다. 2023.06.09 한번도 가보지 않은 김포에서 모이는데요설레임과 기대, 그리고 간만의 처음 보는 사람들.지난 주말에 다리를 다쳐 거의 일주일동안 아무데도 못나가고절뚝거리며 출퇴근을 했는데다행히 지금은 괜찮아져 내일 무사히 돌아다닐 수 있을 듯 합니다.비소식은 있지만 좋은 인연 만들고 오겠습니다~일주일동안 차를 가지고 이동을 해서 평소와는 다른 시선으로~또 다른 목적~ 사인 받아오겠습니다 ㅎ 2024. 6. 12. 간만의 수동인데 핀 맞추기도 힘드네요 2023.06.05 콘탁스 G 어댑터를 알리에서 주문한지 거의 한달이 되서야 도착하네요일단 장착하고 몇 장 테스트~조리개를 조이니 광각임에도 핀이 안맞는 사진이 몇장 나오고빛이 없을 땐 색이 탁한 느낌을 주긴하네요 (필름시뮬 영향?)본래의 색이 어땠는지 기억도 잘 안나서기억을 더듬고 여유롭게 스냅 찍을 일이 있을 때 다시 한번 가지고 나가봐야겠습니다~이 아이입니다~Contax G용 Carl Zeiss Biogon 28mm F2.8 T*원본 저장하기 2024. 6. 12. [X-T5] 여행 끝자락에 푸른 하늘을 보다 2023.06.02 이번 여행의 첫 느낌은 강릉에 있는 아르떼뮤지엄이었습니다.강릉을 처음 간 것은 아니지만 적지 않은 입장료 (성인 17,000원)로 인해 망설이던 곳이었는데비가 오는 일정이라 실내의 계획도 필요해서 부득이하게 예매를 했습니다. (예매하면 티한잔 포함해서 2만원)이건...영상의 예술이라 사진으로 표현이 안되더라구요.기회되시는 분들은 반드시~ 추천해드립니다~그리고 가장 기대했던 삼양목장넓은 목장의 비오는 운치를 담고 싶었는데너무 일찍 갔는지 산 위에는 비도 많이 내리고 안개가 너무 짙어 아무 것도 볼 수 없었습니다.아쉽지만 다음을 기약하며~그리고집에 돌아오는 길에 보았던푸른 하늘...끝으로 여행 중 먹었던 음식 중 가장 맛있었던 바베큐~~~ 2024. 6. 12. [X-T5] 니가 왜 거기에??? 2023.06.01 정동진에 한 20여년만에 가 본 듯 합니다.변한게 없네요.오래되었지만 변한게 없는건 늘~ 좋습니다.이건 아침에 구글신이 뽑아준 2005년 6.1일 사진입니다.백일 앨범 만들어준다고 집에서 찍은 사진이네요.아들 아닙니다. 딸입니다 ㅎ 2024. 6. 12.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 2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