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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T5] 우중산책 (카메라 안가지고 갈걸 그랬어요) 2023.05.31 한가로이 산책하면 두시간정도.​한 발 한 발 옮기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었으면​더 좋았을걸... 이라는 쓸데없는 상상을 해봅니다.​​​ 2024. 6. 12.
[X-T5] 양들의 침묵 2023.05.30 안개 자욱한 목장의 풍경은 이렇습니다.​빛 좋은 날 다시 가보겠습니다 ㅎ​​​어두운 곳에서 보셔야 합니다~~~​​​ 2024. 6. 12.
[X-T5] 남들 다 있는 고양이, 강아지는 없지만요 2023.05.26 못생긴 노란 놈 몇마리 있습니다.​안시라 불리우고 10년 이상 같이 지낼 수 있습니다~​​아침 햇살이 비치니​편한 곳에 앉아 일광욕을 하고 있네요~​​ 2024. 6. 12.
이런 물건 써보신 적 있으신가요 2023.05.25 예전 처음 사진 찍으러 다닐 때 동호회에서 공동제작한건데​지금 보니 이것도 추억이자 작품이네요​목에 걸고 다니다 가방에 달고다녔더니 가방에 기스나서 한곳에 치웠는데​서랍 뒤져보니 나오네요~​​​사실 이것을 그리 자주 사용해보지는 않았습니다~​​​​아~ 프레임입니다.카메라 안가지고 다닐 때 이런거 많이 해보셨죠~이리저리 비춰보고 구도 잡아보는 그런 용도입니다~​ 2024. 6. 12.
[X-T5] 출근길 이런저런 하늘 2023.05.25 오늘은 아침부터 많이 덥네요​벌써 점심 뭐 먹을지 고민입니다~​이것저것 모으다보니 i4r이 몇 장 섞였네요~​​​​​​​​​​멋진 하늘에 벌써 배가 부르지만 점심은 뭐든 볶아보겠습니다~​ 2024. 6. 12.
[X-T5] 손 안에 작은 하트를 담았다 2023.05.24 어제 날 좋아 일찍 퇴청하고 몇 장 담았는데 하늘이 좋아 기분이 좋더라구요.​집에서 편집하는데 폰에 비친 모니터의 하트가 딱 보여​메인으로 콕! 해봅니다~​​​ 2024. 6. 12.
[I4R] 똑딱이 들고 나왔습니다~ 2023.05.23 색다른 재미가 없을까하고​제습함에서 눈에 띄이는 놈 하나 들고 나왔습니다.​출근 전에 한 30분 충전하고​역시~ 작은건 들이대기 부담 없어 편하긴합니다​밧데리가 수명이 다 했는지 한 10컷 찍으니 끝나버리네요​아직 쓸만한 듯 보이니 ​호환 밧데리나 찾아봐야겠습니다~이렇게 생긴 아이입니다~​ 2024. 6. 12.
[X-T5] 색 없는 노을 2023.05.22 찍고 싶은 사진들이 있어 10여년만에 삼각대를 챙겨봅니다.​멀리 가긴 귀찮으니 집 근처 용양봉저정공원에 가봅니다.​요렇게 삼각대 세우고 몇시간 기다리긴 했는데​구름 가득이네요​​​노을은 포기하고 야경으로 가야겠습니다​​​어차피 색 없는게 걍 빼버리고 ​(보정하는데 누가 전후 복원사업이냐고 한마디 던지고 지나갑니다)​​​촬영 접고 저 노들섬에서 맥주나 한 잔 할걸 그랬습니다 ㅎ​​이 곳에서 찍은 야경 사진들은 다른 분들이 포스팅 한 훌륭한 작품들이 많아​전 패쓰하고~ 혼자 간직하도록 하겠습니다~​월요일입니다~​행복한 한 주 보내셔요~ 2024. 6. 12.
[X-T5] 저건 내꺼야~ 2023.05.19 오늘은 지난 주말 출사를 타임테이블로 정리해볼까 했는데​추리고보니 20장이 넘네요.​일주일동안 계속 보셔서 식상하실 듯 하니​개인적으로 가장 맘에 드는 한 장 올려드립니다.​​오늘도 덥네요. 시원한 점심 드시라고 보너스도 한 장~​​​​​​​​​ 2024. 6.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