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201 [X-T5] 밀당 : 밀고 당기고 2023.05.18 밀고 당기고 해야 심심하지 않고오래 가지 않겠습니까~사진이나... 인간관계나... 원본 저장하기 2024. 6. 12. [X-T5] 색(色)을 머금다 삼켜버리다 2023.05.17 우리 인생에서 삶과 예술에 의미를 주는 단 한가지 색은 바로 사랑의 색이다- 샤갈 -원본 저장하기 2024. 6. 12. [X-T5] 동행 (同行) : 같이 길을 가는 사람. 2023.05.16 뻗어 닿을 수 있는 거리에당신이 있어항상 행복합니다. 2024. 6. 12. [X-T5] 보기만해도 답답한... 2023.05.15 매주 일요일 잠수교 통행이 가능한 행사가 있다해서서래교 유채꽃 축제, 한강대교 일몰, 잠수교 인파, 반포대교 분수쑈까지슬슬 마실 나갈 겸 다녀왔는데...여기를 차를 가지고 갈까 고민했던 제가 좀 한심했습니다.아름다운건 조금 멀리서 보는게 좋은걸 깨닳은 하루였습니다.광장시장의 휴일 인파이건... 집 앞... 2024. 6. 12. [X-T5] DDP 다녀왔습니다. 2023.05.14 이른 아침부터 나가 이제 들어왔습니다.집에 와서 빨래 한판 돌리고날씨가 너무 좋아 서래섬으로 가볼까 고민중입니다.와이프 없으니 휴가 아닌 휴가네요 ㅎ 2024. 6. 12. [X-M1] 뚜잇 보케 왜 이렇게 이쁘죠? 2023.05.12 그동안 써 오면서 보케 이쁘다는 생각이 없었는데요새 눈이 좀 이상해졌나봅니다 ㅎ 2024. 6. 12. [X-T5] 사진이란... 내일은 없습니다. 2023.05.12 어제 출근 길에 찍으면서뭐가 좀 부족하네...내일 다른 렌즈 가지고 와서 다시 찍어야지라고 생각하며 돌아섰습니다.그런데...오늘 출근길에 보니모두 밀어버렸더라구요. 와...풀은 또 자라겠지만어제의 느낌을 다시 느끼려면이제 1년을 기다려야하네요. 2024. 6. 12. [X-T5] 비와 촉촉한 후지 2023.05.11 비가 올 때는 차마 못나가고비 그친 후 후다닥 돌아서 담은 후지~ 2024. 6. 12. [X-T5] 후지의 후지다운 후지의 색~ 2023.05.10 출근 길 빛이 보이면 지나칠 수 없는 병이 생겨버렸습니다~ 2024. 6. 12.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 2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