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201 6차 만두대첩 3 2024.04.08 만두 그리고 태화장 태화장 그리고 쉘부르집에 가자~ 택시!!!4차 가셔야죠~~~오늘 세번 째 건너는 한강처음 뵌 분들도 많고 조별로 나누어 돌아다니는 바람에 많은 분들 사진이 없네요.아쉽지만 또 만나면 되지요~ 만나서 반가웠습니다.떡 너무 맛났습니다. @꽃삽이현자님어쩌다 6차까지. 지금부터는 도전의 영역? 2024. 7. 12. 6차 만두대첩 2 2024.04.08 프롤로그 서로 다른 스냅들 서로 다른 스냅들2 잠시 휴식과 기다림 2024. 7. 12. 6차 만두대첩 2024.04.08 사전 선거일입니다.이른 시간에 투표를 마치고 서울역으로 떠납니다.버스로 지나가는 한강 이 시간에 문이 열려있는 집이 있네요? 지하로 넘어갈까 지상으로 걸을까하다 더 높은 서울로로 올라가봅니다. 서울역. 여행의 설레임반가운 분들이 있네요~자 이제 대전으로 출발해봅니다.반가운 얼굴들~ 이른 점심 2024. 7. 12. 영덕회식당 2024.04.03 평일 급하게 잡은 술벙입니다.물론 사진도 찍습니다.맨정신에 사진 찍기 쑥스럽거든요퇴근길 이쁜 빛을 보며 뛰어갑니다영덕회식당입니다. 맛도 좋고 가격도 좋습니다.이렇게 나옵니다. 막회지만 가자미 세꼬시가 포함되어있죠잘 무치면 군침도는 색으로 변합니다.뒤늦게 합류한 후딱지님도 뛰시네요. 벙개 감성핀입니다. 얼굴은 안보여드림.더데님, 삼족오님, 치치읓님도 함께하셨습니다벙주는 스타리스님이죠야간에 빛을 발하는 40미리입니다유벤투스 더스트데빌님이십니다창을 찍었는데 우연히 아름답습니다2차입니다. 셀카 한장 찍어봅니다.치치읓님을 오랜만에 뵙네요후딱지님은 내공이 뛰어나십니다. 한손이라뇨.멀리서 플스님이 오셨네요. 스타리스.. 2024. 7. 12. 김불시대 2024.04.03 김불시대라는 이름을 몰랐습니다.1999년 Y2K 프로젝트를 용산에서 진행했습니다.Y2K란... 컴퓨터의 년도표기방식이 두자리에서 4자리로 넘어가면서 알 수 없는 버그가 터질 수 있어 핵이 발사될수도 있고 어쩌고 저쩌고.. 뭐 그걸 사전에 방지하는 프로젝트였습니다.2000년으로 넘어가는 밤에 다들 카운트다운 할 때 야근하며 문제 없음을 확인했던 기억이 있네요.그 당시 회식 때 자주 찾아가던 불고기 집이었는데 어느 날 없어졌죠그런데 그 음식을 빤다님이 알고 계셨습니다. 빤다님도 그 당시 용산에서 자주 가던 집이었다고 합니다.그 가게가 보라매 쪽으로 이사를 갔다해서 찾아보니 다시 용산으로 이전했다 해서 찾아갔습니다.하~ 예전 오래된 기억이 잠시 스치던 찰나 시큼한 김치의 맛이 쑥 들어옵니다.다시 .. 2024. 7. 12. 집 앞 공원 2024.04.02 날은 좋았지만 하늘은 그리 이쁘지 않았던 주말 집 근처의 공원에 다녀봅니다 2024. 7. 12. [Z6] 일출부터 일몰까지 다시 한 번 2024.04.01 아침 일찍 어딘가로 떠나봅니다. 빛이 좋아요 느낌이 좋습니다.요새 달이 늦은 밤에 떠서 오전에 사라집니다. 운 좋게 담았네요어라~ 벌써 일몰입니다.노오란 사탕 하나 입에 들어가기 직전이네요어차피 역광이라며 얼굴은 안보여줍니다.식당에서 바라 본 일몰이 너무 이쁘네요.어르신의 호출로 당일치기 먼 드라이브를 했습니다.전일 음주로 인해 오늘은 조수석에서 편하게 사진을 찍으면서 다닐 수 있었네요. 좋습니다. 2024. 7. 12. [ZF] 두시간 후의 시선 2024.03.26 자 이제 노들섬으로좋은 볕의 가득한 봄목련도 빠른 동네느껴지지 않는 차이도대체 몇마리???여기가 용산연인 옆의 연인, 연인, 연인, 연인기다리고 있다 빨리오시라누가 뿌려놓았나나도 있다 플레어부러운 커플조금 아쉬운 색?너무 과한 색누가 봐도 그 분부러운 커플 2여기가 용산 2두시간 후의 내 시선여신과 함께한 마무리야경 한 번 찍어볼까 했는데날이 좋으니 아름아름 주위에 계신 분들 많이도 모이셨습니다.다들 반가웠구요. 급벙이라도 출사 게시판에 항상 올려야겠다고 생각한 하루입니다. 2024. 7. 12. [ZF] 날이 좋아서... 술을 사먹은 하루 2024.03.25 축복의 공원하늘이 좋아 바라보다궁금한 지평선 너머서로 다른 시선올드 렌즈의 포스구멍난 내 머리골... 카타나지나가버리다날씨가 뭐가 중합니까... 술이나 사먹지요. 2024. 7. 12. 이전 1 2 3 4 5 ··· 2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