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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회식당 2024.04.03

by 골든카타나 2024. 7. 12.

평일 급하게 잡은 술벙입니다.

물론 사진도 찍습니다.

맨정신에 사진 찍기 쑥스럽거든요

퇴근길 이쁜 빛을 보며 뛰어갑니다

영덕회식당입니다. 맛도 좋고 가격도 좋습니다.

이렇게 나옵니다. 막회지만 가자미 세꼬시가 포함되어있죠

잘 무치면 군침도는 색으로 변합니다.

뒤늦게 합류한 후딱지님도 뛰시네요. 벙개 감성핀입니다. 얼굴은 안보여드림.

더데님, 삼족오님, 치치읓님도 함께하셨습니다

벙주는 스타리스님이죠

야간에 빛을 발하는 40미리입니다

유벤투스 더스트데빌님이십니다

창을 찍었는데 우연히 아름답습니다

2차입니다. 셀카 한장 찍어봅니다.

치치읓님을 오랜만에 뵙네요

후딱지님은 내공이 뛰어나십니다. 한손이라뇨.

멀리서 플스님이 오셨네요. 스타리스님이 참 좋아하십니다

소세지 먹은 듯 한데 기억이 안나네요

먹태를 먹었거든요. 비쥬얼을 보니 북어포 같기도하구요

이건 설마 누가 안먹었겠죠?

핫한 을지로 뒷골목입니다. 4만대때 본 광경에 트리만 빠졌네요

역시 4만대때 본 모습인데 게이머들만 바뀌었겠죠

3차입니다. 원조라고합니다

푸짐합니다

달달한 맛이 MSG가 많이 들어간 맛이네요 ㅎ

많이 먹었으니 이제 헤어질 시간이네요

집은 저쪽으로 가시면 됩니다

에잇 안내해드리겠습니다

오늘도 버스를 타고 갑니다.

한강이 이쁘네요

참을 수 없어 내렸습니다

이거 찍어보려구요

너무 늦은 시간이라 빛이 많이 없네요. 그냥 집에 갈걸 그랬어요

벙은 언제나 좋지만 오늘 특별히 좋네요.

재미 있게 놀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