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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T5] 불금인데 오늘은 뭐 먹을까 고민하시는 분~ 2023.04.07 족발이 최고입니다​​​아니면 이자카야라면 다양한 즐길거리가 있죠​​​소주라면 국물 안주가 기본이고​​​가볍게 맥주 한잔이면 쿠시가 좋습니다​​​​특별한 날이면 쿠보다 만쥬를 추천해드립니다​​​​​하지만 이것만은 반드시 챙기셔야합니다​​​​​​​​​​​​​​​​​​​​​​​​​​이걸 잊으면 주말이 사라지거든요​​ 2024. 6. 11.
[X-T5] 오늘도 보람차게 놀고 무사히 귀가! 2023.04.07 늦은 밤이지만 안개가 자욱하게 깔려 사진을 찍어보았는데​그 느낌은 하나도 없네요.​​ 2024. 6. 11.
[X-T5] 벨비아 음식 찍으면 색이 좀 강하지 않나요? 2023.04.06 T30 쓸 때는 이정도 아니었던 것 같은데​T5로 바꾼 후 일부 암부가 어둡게 나와 타버린듯한 느낌을 주네요​상세 조절을 좀 해봐야할까요​음식 사진에 최적화된 나만의 레시피 있으신 분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사진은 서울대입구쪽 샤로수길에 위치한 식당인데​제육외에는 가격이 사악하고 브레이크타임까지 웨이팅이 있습니다.​ 2024. 6. 11.
[X-T5] 약국 아님. 환자 아님. 2023.04.06 까먹지 말고 매일 매일 챙겨 먹으라는 배려.​뭔지 모르지만 챙겨주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2024. 6. 11.
Contax G2 + Carl Zeiss Biogon 28mm F2.8 T* 2023.04.05 Starless님 요청에 의해 장롱에서 한번 꺼내보았습니다.​이제 필름 찍을 일도 없지만 또 간만에 보니 이쁘네요​ 2024. 6. 11.
[X-T5] 간만에 보는 와이프의 편한 표정이네요 2023.04.04 바쁘게 지내느라 별 신경 못쓰고 살았는데​다시 사진생활하니 한 장 한 장 보정하다 이런 저런 표정을 보게 됩니다.​이제 만난지 거진 30년 되가는데 ​항상 미안하고 항상 고맙네요.​ 2024. 6. 11.
[X-T5] 월요일의 해가 또 떴습니다 2023.04.03 일주일간 또 화이팅입니다~​ 2024. 6. 11.
[X-T5] 벚꽃...음...맞음... 2023.04.02 어제 오늘 사람 많네요~​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땅만 보고 다녔나봅니다​​​ 2024. 6. 11.
[X-T30] 바닷가 옆 한적한 카페인데 분위기 좋네요 2023.03.31 촬영 스팟이 안밖으로 몇 군데 준비되어 있고 커피맛이 좋네요~​도로 하나 건너편인데 바다가 멀리 보이는 것이 흠입니다. 2024. 6.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