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로 기억하고 싶지 않은 기억이지만 벌써 12년이나 되었다는게 놀랍기도 합니다.
지난 주말에 스즈메의 문단속을 보고 온지라 더 눈에 띄이네요.
2011년 대지진 때 추락해서 비어있는 장식장의 한쪽입니다.
도쿄 서쪽이라 심하게 흔들였을건데 의외로 잘 버텨줬네요.
별로 기억하고 싶지 않은 기억이지만 벌써 12년이나 되었다는게 놀랍기도 합니다.
지난 주말에 스즈메의 문단속을 보고 온지라 더 눈에 띄이네요.
2011년 대지진 때 추락해서 비어있는 장식장의 한쪽입니다.
도쿄 서쪽이라 심하게 흔들였을건데 의외로 잘 버텨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