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일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하여 참여했습니다.
그리 좋은 모델은 아니었지만 시작하고 배우기에는 충분하다 생각하고
함께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멀리 계신 분들은 직접 오지 못하시고 많은 분들이 택배로 전달해주시고
가까이 있는 분들과 전국구? 건실남아님이 멀리서 참석해주셨습니다.



일찍 도착해 근처를 배회하다 약속 시간에 맞춰 만날 수 있었습니다.





























간단히 모임을 마치고 서촌 일대를 돌아봅니다.







자칭? 타칭? 후플의 한효주라고 불리우시는 파란달님이십니다.

스타리스님은 선약이 있어 먼저 가시고 하루를 함께하신 분들과의 단체샷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