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사진 보니 이제 출근했는데 벌써 퇴근하고 싶네요. 아~ 주말고파라~
출근길은 벚꽃 한창일 때 다시 한번 도전!
56.2 새로 사고 처음으로 가지고 나가봤네요
평소 스냅으로 써본적 없는지라 적응하는데 좀 시간이 걸리겠어요
그래도 이건 안팔겁니다 ㅎ
X-T30, XF56.2WR
불안 불안~
또 하루를 저 빌딩 사이에서
바베큐에 소주 한잔이 땡기지만...
오늘은 감자탕으로~
사실 치킨 묵었습니다. 포장인데도 30분 기다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