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육이를 본격적으로 사모으거나 수집하지는 않습니다.
다육이 농장을 하시는 지인이 있는데
가끔 구에서 주관하는 행사에 참여하게 되면
자원봉사 참여하고 한두개씩 얻어오는데
하나 둘 씩 쌓이니 적진 않네요.
갠적으론 큰 화분들 모두 없애버리고 작은 다육이들만 키웠으면 좋겠는데
크던 작던 그 이쁨이 다르다고 하네요 ㅎ
가을 되고 색이 변하면서 꽃도 피게되면 농장 한번 놀러가기로 했는데 기대가 큽니다.







